냉각수 부동액이 1,2년이 되어 교환 하시거나,
오래 않되어도 가속응답성을 더 키우고 싶을 때,
소나타 NF, 오피러스등과 같이 냉각수가 거품이 많이 생기는 경우,
타이밍 벨트 교환작업으로, 냉각수 보충/교환을 실시할 때
파워워터를 넣어 주면 엔진 성능이 좋아져, 예전보다 연비절감
효과를 얻을 수 있읍니다.
일반 2500cc 승용차 기준으로 파워워터 한 통을 흔들어
넣으시면 됩니다.
[사용법]
본 홈페이지 제품 설명란에도 있듯이
너무 오래된 냉각수는 교체후 이 제품을 넣으시면 되고
일반의 경우는 자동차를 운행 직후나,
10,15분정도 공회전 직후의 열간 상태에서
라지에터 캡을 열고 약 200cc정도를 빼내고 본 제품을
흔들어 넣습니다.
(캡을 열때, 뜨거울 수 있으니 화상 주의요망.)
차의 상태마다 다르지만 15분이상 공회전후
곧바로 주행을 권장하며, 통상 15-20분정도 운행후부터는
가속응답성이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.
(어떤 경우는 그 다음날 확인되기도 함)
거품이 많이 생기는 차종의 경우는
1 - 2일 정도 정상 주행을 한 이후에 상당량의 거품이
줄어 드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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